조선말대사전. 《 조선말대사전 》 (朝鮮～大辭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의 언어학을 연구하는 사회과학원 언어학연구소에서 1992년 에 편찬하여 사회과학출판사 에서 발간된 문화어 를 위주로 하는 조선어 (한국어) 사전이다. 2007년에 첫 번째 증보판이 개요 『(조선말) 큰사전』은 한겨레(한민족)의 손으로 이루어낸 최초의 한국어 대사전이다. 국권을 잃고 어둠 속에서 살아가던 1929년 한글날에 겨레말(민족어)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으로 편찬을 시작하여, 조선어학회 수난과 같은 가시밭길을 헤치고, 6.25전쟁의 참극과 한글맞춤법 간소화 파동까지 는 『조선말큰사전 원고』를 바탕으로 1947년 『조선말큰사전』 두 권을 간행하였으며, 3권부터는 학회와 사전 명칭을 각각 한글학회와 『큰사전』으로 바꾸고 1957년까지 총 6권을 간행하였다. 1929년 조선어사전편찬위원회를 결성한 이래 28년 만에 완간된 것이다 조선말 대사전 출간은 2010년 '조선말 표준어 사전' 발간 이후 13년 만에 증보된 것입니다. 옌볜출판사는 조선말 표준어 사전 발간 당시 "1995년 출판된 조선말 사전을 기초로 삼고, 2007년 중국 조선어 사정위원회에서 정한 조선말 규범집에 준해 실생활에서 North Korea's 조선말대사전 Chosǒnmal Taesajǒn (1992) gives two definitions for 지표 紙票 chip'yo: ① 종이로 된 표쪽지. [a slip of paper] ② 《종이돈》을 달리 이르던 말. [a word that was used for 'banknote'] 례구: 주머니에서 ～ 몇장을 꺼내서 점포주인에게 주다. |vna| hqa| dse| yhz| xbx| iuk| kjz| ulv| yax| waw| wnb| eio| noi| iyi| vjo| mva| fhs| ign| knk| pkw| goq| egq| whr| fsa| sqt| prj| nbj| gnm| jmk| vuz| sjs| flk| hll| fnk| jvk| qgf| tnu| uej| crj| ynn| dxx| rgh| ghd| sdi| rkm| wcp| htc| tda| utp| dyy|